새삶스런 예술 전파사

서울대 문화예술원 x 관악문화재단

Introduction

관악문화재단이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1일까지 AI·디지털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디지털과 만나는 관악마을창작소 시즌3 <새삶스런 예술 전파사>’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합니다.
‘디지털과 만나는 관악마을창작소’는 서울문화재단의 자치구협력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관악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시민 주도형 창작교육을 통해 주민이 일상과 지역을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올해 시즌3는 <새삶스런 예술 전파사>를 주제로 운영됩니다. 참여자들은 AI·디지털 아트 매체를 활용해 일상과 지역의 기억을 소리와 이미지로 탐구하고, 이를 창작 결과물로 확장해 나갑니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기술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성과공유전시까지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시민 주도형 창작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하고, 전문 예술강사진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교육은 오는 7월 4일부터 9월 19일까지 싱글벙글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됩니다. 9세 이상 아동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을 소리와 시선으로 탐구하는 사운드 그룹과 이미지 그룹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모집 인원은 그룹별 15명씩 총 30명입니다.
프로그램 결과물은 오는 9월 서울대학교 예술주간과 연계해 샤로수길 상권 일대에서 성과공유 팝업 전시 <새삶스런 예술 전파사>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에는 참여자 공동창작 작품을 비롯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시민 도슨트, 네트워킹 행사 등이 함께 마련돼 지역 주민과 상권을 잇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관악구청 보도자료 참고)
영상 사진 | 프로젝트 룹
디지털 음향 시스템 | 프로텍
홍보 디자인 | 파인드민

Programs

제 1강 (7/4) 첫인사 ‘새삶스런 예술 전파사OOOO입니다!’
제 2강 (7/11) 나를 통한 관악의 소리 찾기 / 나를 통한 관악의 시선 찾기
제 3강 (7/18) 소리상상 & 레코딩 도구 연습하기 / 디지털 도구로 이미지 만들기
제 4강 (7/25) 관악동네 소리채집 소풍 / 관악동네 시선채집 소풍
제 5강 (8/1) 우리들의 디지털 아트작업 나누기
제 6강 (8/8) 사운드 편집의 마법속으로! / 디지털 도구로 이미지 꾸미기
제 7강 (8/22) 나만의 디지털아트 창작 I
제 8강 (8/29) 나만의 디지털아트 창작 II
제 9강 (9/5) 나만의 디지털아트 창작 III
제 10강 (9/12) 우리들의 전시 ‘새삶스런 예술 전파사’ 상상하기
제 11강 (9/19) [축! 개업!] ‘새삶스런 예술 전파사’ 전시 축하나눔
제 12강 (10/1) [종파티] 우리들의 관악동네 전파 작당

Master

김민아Mina Kim

김민아는 미디어아티스트이자 예술-연구자로서 한국과 네덜란드를 오가며 작업을 발표해왔으며, 현재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 기술 발전의 뒤에 남겨지는 것들에 관심이 많고, 디지털의 잔해와 인간 삶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예술의 장을 통해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디지털 기술을 이루는 기반시설들과 환경의 관계에 대한 예술-연구를 진행 중이다. 설치, 영상, 웹, 사운드, 퍼포먼스, 워크숍, 진(zine) 등 다양한 매체와 표현방식을 통해 작업을 발표한다. 비타미나(Vitamina)라는 이름으로 사운드 작업을 하며, 다양한 소리들을 실험하며 함께 놀고 배우는 데 관심 있는 여성과 퀴어를 위한 커뮤니티인 ‘레지스터 한국(Re#sister Korea)’ 활동을 2022년부터 이끌어 오고 있다. www.mina-vitamina.net

김민아Mina Kim
오로민경Oro and Minkyung

오로민경은 시청각적 설치, 퍼포먼스와 무대 위의 공연, 워크숍, 동료 창작자들 작업을 위한 음악 협업 등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창작자이다. 누군가에게는 잘 들리지 않고, 닿지 않을 수 있는 세계의 소리를 듣고 마주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삶의 한계가 충돌하는 자리들에 질문을 갖고 '작은, 아픈, 슬픔'이라는 키워드를 따라 역사 속 개별의 시간, 사회, 환경의 소리를 듣는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오로민경Oro and Minkyung
김수진Soojin Kim

김수진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전자음악 작곡가로, 컴퓨터 라이브 프로세싱과 피지컬 컴퓨팅을 활용해 데이터를 청각화하고, 이를 음악적 언어로 변환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센서와 보드를 활용한 자체 악기를 개발하며 기술, 음악, 인간을 둘러싼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또한 미생물의 DNA 구조나 생체 시그널, 알고리즘 등 비인간 생명체의 생태와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를 수집해 전자음악으로 번역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김수진Soojin Kim
김명규MyeongKyu Kim

기술을 동시대의 물성으로 바라보며 아트앤테크에서 창,제작, 교육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이다. 규칙적으로 배열된 디노이징 데이터를 자연의 상태로써 다시 노이징하는 작업을 탐구하고 있다. 이런 미시적 물성 변화가 미생물과 유사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관찰하고 어울릴것 같지 않는 두 존재를 융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caesar_m_d

김명규MyeongKyu Kim
최지예Jiye Choi

최지예는 사진과 얼굴 이미지를 매개로 사회 속 개인의 증명과 대체 가능성을 탐구한다. 입체, 퍼포먼스, 미디어를 넘나들며 기술 매체 안에서 이미지와 실재의 경계, 원본의 동일성을 흔드는 실험적 창작을 이어가고 있다.

최지예Jiye Choi

Photos & Sketch

Related Events

  • 새삶스런 예술 전파사

  • 서울대학교-민음사 라이터스쿨 4기

  • 서울대학교-민음사 라이터스쿨 3기

  • 서울대학교-민음사 라이터스쿨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