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 서울 LLLOUNGE SEOUL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성

Introduction

’딸깍‘의 시대에 생각과 사물을 만드는 일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요?
라운지 서울은 AI 시대에 사람들이 창작을 통해 스스로를 어떻게 만들어가는지를 탐구하는 3일간의 전시 및 워크숍 이벤트입니다.

9팀의 창작자들과 함께 생산성과 자동화를 넘어 ‘만드는 과정’에 주목합니다.
전시, 워크숍, 우연한 만남과 대화를 통해 참여자들은 사물과 생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자신의 주체성을 다시 연결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Programs

2026.11.6.(금)
17:00-21:00 [전시] 필드 노트 클럽 <필드 노트>
17:00-21:00 [워크숍] 도로시 <감각의 궤적>
18:00-21:00 [워크숍] 이예지 <에세이즘: 생애사와 고유성>

2026.11.7.(토)
11:00-21:00 [전시] 필드 노트 클럽 <필드 노트>
11:00-21:00 [워크숍] 도로시 <감각의 궤적>
12:00-13:30 [워크숍] 벗밭 <즉흥과일클럽: 과일과 프롬프트, 감각과 문장>
17:00-19:00 [워크숍] 서상교 <인간다움에 관하여: AI, 자유, 그리고 창조>

2026.11.8.(일)
11:00-21:00 [전시] 필드 노트 클럽 <필드 노트>
11:00-21:00 [워크숍] 도로시 <감각의 궤적>
13:00-14:00 [강연] 강이룬 <광주비엔날레와 아무렇게나 쓰는 도구>
16:00-17:00 [퍼포먼스] KAIST 시각도구연구실 <시계방(Clock Room)>

* 워크숍은 아래의 공식 홈페이지 링크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서울대 구성원은 우선 배정 및 유료 워크숍의 경우 참여비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라운지 서울〉 공식 홈페이지 링크]

Artist

이예지Yeji Lee

〈코스모폴리탄〉〈GQ〉〈씨네21〉에서 일했다. 인터뷰집 『여자가 사랑한 여자들』과 산문집 『질투 수련』을 출간했고, 한겨레 아카데미에서 ‘사람에 대한 글쓰기’를 가르친다. 개별 인간의 고유성을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papersalt_

워크숍<에세이즘: 생애사와 고유성>
이예지Yeji Lee
벗밭butground

벗밭은 의식 있는 먹거리 소비를 지향하며 식탁과 연결되는 요소와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갑니다. 벗과 밭이 더불어 건강한 식사를 이어나가는 삶을 위해 함께 알아가고, 함께 먹기를 제안합니다. 제철 식재료를 함께 먹는 즉흥과일클럽, 서로의 끼니를 챙기는 아침·퇴근후 클럽으로 지속가능한 식경험을 공유하는 식구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습니다. butground.com

워크숍<즉흥과일클럽: 과일과 프롬프트, 감각과 문장>
벗밭butground
서상교Sanggyo Seo

아트앤테크놀로지와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기술을 만드는 일을 해왔지만 최근에는 인간 자체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퇴사 후 철학과 종교학, 인류학을 공부하며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탐구하는 중입니다. 독서 커뮤니티 ‘글 그리고 사람들’을 운영 중이며, 책을 매개로 각자의 삶을 발견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sang_gyo @writings_and_people

워크숍<인간다움에 관하여: AI, 자유, 그리고 창조>
서상교Sanggyo Seo
강이룬E Roon Kang

디자이너이자 교육자로서, 교육 프로그램과 디자인 스튜디오를 만들고 운영하며 기술 환경에서 디자인의 역할 변화를 탐구해 왔다. 미국 캘리포니아예술대학과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에서 그래픽디자인 및 커뮤니케이션디자인 학과장을 지냈고, TED 시니어 펠로우로 선정되었으며, MIT 센서블시티연구소에서 특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에서 디자인 스튜디오 매스프랙티스와 리서치 콜렉티브 908A를 운영하며 게티연구재단, 스미소니언 등 주요 문화·예술 기관과 Google, MIT 건축대학, UCLA 건축대학 등 다양한 기술·교육 기관과 협업했다. 지난해 KAIST로 부임하여 시각도구연구실을 꾸렸다. eroonkang.com

강연<광주비엔날레와 아무렇게나 쓰는 도구>
강이룬E Roon Kang
KAIST 시각도구연구실KAIST Visual Instruments Lab

KAIST 시각도구연구실은 디자인이 코드, 알고리듬, 생성형 인공지능, 플랫폼 로직 등과 긴밀하게 연결되는 오늘의 디자인 환경을 연구합니다. 기계를 매개체이자 협력자로, 또 잠재적 사용자로 다루면서, 이와 함께 변화하는 디자인 생산의 방식과 협업의 구조를 실험하고, 시각문화의 형성과 유통에서 이러한 기계적 주체가 수행하는 역할을 탐구합니다. vv.kaist.ac.kr

퍼포먼스<시계방(Clock Room)>
KAIST 시각도구연구실KAIST Visual Instruments Lab
도로시Dorocy

도로시는 약 10년간 대중문화와 순수예술 현장을 오가며 활동해 온 무브먼트 아티스트이자 디렉터이다. 춤과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몸의 감각과 움직임이 생성되는 모든 과정을 탐구해 왔다. 정해진 동작을 재현하기보다 각자의 감각과 해석을 통해 저마다의 움직임을 발견하는 데에 관심을 둔다. 이번 작업에서는 음성 가이드를 통해 관객에게 움직임의 단서를 건네고 하나의 지시가 각자의 몸을 통과하며 서로 다른 움직임으로 나타나는 과정을 살펴본다. @dorocyyyyyyy

워크숍<감각의 궤적>
도로시Dorocy
필드 노트 클럽Field Note Club

여남규, 손현우, 김종욱, 김한나, 이창윤, 정예원, 전유빈, 김대환, 홍채영, 권나연, 권지수, 최주현, 강은용, 구하윤, 김소율, 김예지, 김원정, 홍수정, 이현서, 김현진, 조예진 (서울대학교 정보문화학과 <웹프로그래밍개론(지도: 이다영)> 연계 전시)

전시<필드 노트>
필드 노트 클럽Field Note 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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