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총깡총 두리번두리번
트레일러닝 연계 감각 확장 워크숍
Introduction
Programs
2026.9.8.(화) 13:00-16:00
[워크숍] 백유진 <산을 감각하는 낯선 시선 배우기>
배우들이 무대에 오르기 전, 몸의 오감을 깨우는 뷰포인츠&감각확장 훈련을 활용하여 자연을 더 깊이 감각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시간입니다.
2026.9.9.(수) 13:00-16:00
[워크숍] 김지현 <AI로 환상의 숲 만들기>
트레일러닝을 하며 직접 촬영한 자연의 이미지와 관찰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장과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를 만들고, 자연과 내가 함께 살아가는 상상의 장면을 AI로 제작합니다.
2026.9.10.(목) 13:00-16:00
[워크숍] 이유진 <식물 오브제 만들기>
산을 달리며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시선으로 발견한 작은 자연물을 수집하고 채집한 자연물 소재를 재가공하여, 러닝에서의 경험과 기억을 하나의 오브제로 완성하는 워크숍입니다.
2026.9.11.(금) 13:00-16:00
[라운드테이블] 이승열, 강가영, 김예원, 김지암, 서해영, 안병식, 윤성중, 정예지 <산을 사용하는 방법>
'산을 쓰는 우리'는 트레일러닝을 둘러싼 서로 다른 경험과 관점을 한자리에 모아, 산을 달리는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라운드테이블 프로그램입니다.
에세이스트, 트레일러닝 선수, 산악 전문 기자, 국제대회 운영자, 환경 활동가와 함께 ‘러닝’이라는 키워드에서 출발해 선수의 몸과 훈련, 산악문화와 미디어, 대회와 아웃도어 산업, 기후위기와 생태적 책임으로 이야기를 확장합니다.
개인적인 운동으로 여겨지는 러닝이 산이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질 때 어떤 관계와 책임을 만들어낼까요?
산을 달리는 행위가 한 사람의 운동이나 성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길을 만들고 관리하는 노동, 다른 이용자의 경험, 지역사회의 일상, 산에 깃든 생태환경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함께 이야기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산을 어떻게 달리고, 이용하고, 돌보며 함께 사용할 수 있을지 질문합니다.
* 라운드테이블 신청은 아래의 링크에서 가능합니다.
* 라운드테이블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합니다.
Artist

배우, 연출가, 액팅 디렉터로 활동하며 배우훈련집단 ‘배우는사람들’의 헤드코치를 맡고 있다. 현재 Hati-Hati Atman 예술감독이자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강사, 나무액터스 신인배우 액팅코치, 대학로 소극장 Platform74 극장장으로 활동하며 배우 훈련과 공연 창작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현은 질문하고, 창작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을 탐구하는 디자이너이다. 디지털 작업과 출판, 워크숍을 아우르는 시각 작업을 전개하며, AI를 질문과 탐구를 위한 매체로 활용한다.

식물을 매체로 라이프스타일웨어를 디자인하는 보테니컬 아티스트이다. 생화와 드라이 플라워 및 프리저브드 식물, 돌, 나무, 섬유 등 다양한 자연물과 인공물을 조합하여 실험적이고 개성 있는 작업을 진행한다.

서울대학교 도시경관기획연구실에서 문화경관과 공공공간, 걷기와 장소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미술관, 도시·건축 연구기관, 국제환경단체를 거치며 도시와 환경을 둘러싼 연구와 기획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며 작업실 동료들과 산을 달리기 시작해 트레일러닝의 즐거움을 발견했다. 자연 속에서 달리는 경험과 산의 풍경을 기록하고 나누며, 현재 국내 울트라 트레일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환경운동단체에서 환경 캠페인과 시민참여형 액션을 기획하며 기후·환경 문제를 대중과 연결해왔다. 비폭력 직접행동, 캠페인, 퍼포먼스 등 창의적인 방식을 통해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알파인 클라이밍과 장거리 하이킹을 통해 산과 가까운 삶을 이어오다 트레일러닝을 시작했다.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찾고 함께 달리는 사람들과 경험을 나누며, 울트라 트레일과 클라이밍, 사이클 등 다양한 산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상적 노동인 등산과 예술적 노동인 조각을 연결한 〈산에서 조각하기〉를 시작으로, 개인의 조건과 경험을 반영하는 ‘과정-중심적 조각’을 실험해왔다. 현재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에서 조각을 가르치며 일상과 예술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제주국제트레일러닝대회와 Trans Jeju를 기획·운영하며 국내 트레일러닝 문화를 만들어왔다. 2009년 한국인 최초로 UTMB를 완주했으며, 트레일러닝의 경험과 문화를 담은 『트레일러너』를 펴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산악부를 시작으로 오랫동안 산을 경험해왔으며, 『사람과 산』, 『마운틴』을 거쳐 현재 『월간산』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산과 그곳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2025년 에세이 『등산 시렁』을 펴냈다.

아웃도어 브랜드 마케터로서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브랜드 경험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2013년부터 국내외 산과 트레일을 달려왔으며, 트레일러닝 대회 운영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아웃도어 문화를 다양한 위치에서 경험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