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감각
2026 상반기 Student-Up
Introduction
《공(간)감각》은 예술이 완성된 결과만을 전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창작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관객이 직접 감각하도록 만드는 전시이다. 팀 조립은 관객을 완성된 작품을 ‘보는’ 위치에 두지 않는다. 대신 망설임과 실패, 수정과 반복이 쌓여가는 창작의 현장 한가운데로 초대한다.
과거 전력을 생산하던 파워플랜트는 단순한 전시 배경이 아닌, 하나의 유기체이자 전시의 주체로 작동된다. 산업 시대의 역동성을 기억하는 먼지, 쇳소리, 거친 층고는 예술가들의 치열한 창작 과정과 맞물려 새로운 문화적 에너지로 치환된다. 《공(간)감각》은 잘 다듬어진 결과물보다 예술이 생성되는 상태 자체를 조명한다. 가동이 멈춰버린 발전소를 다시 감각의 에너지로 작동시키는 이 공간에서, 관객은 단순한 관람자를 넘어 단 하나뿐인 예술적 사건의 목격자가 된다.
과거 전력을 생산하던 파워플랜트는 단순한 전시 배경이 아닌, 하나의 유기체이자 전시의 주체로 작동된다. 산업 시대의 역동성을 기억하는 먼지, 쇳소리, 거친 층고는 예술가들의 치열한 창작 과정과 맞물려 새로운 문화적 에너지로 치환된다. 《공(간)감각》은 잘 다듬어진 결과물보다 예술이 생성되는 상태 자체를 조명한다. 가동이 멈춰버린 발전소를 다시 감각의 에너지로 작동시키는 이 공간에서, 관객은 단순한 관람자를 넘어 단 하나뿐인 예술적 사건의 목격자가 된다.
안무 | 김민지, 박소연
연주 | 김지원, 이하린
작곡 | 송예은, 이수진
미술 | 김신형, 원 리
공간 연출 | 송예은
공간 디자인 | 원 리, 지예원
구조물 제작 | 권도윤, 지예원
멘토링 | 김준, 박아롱, 한양규(푸하하하프렌즈)
촬영 | 더즐더즐필름
촬영 및 협력 | 김민재
연주 | 김지원, 이하린
작곡 | 송예은, 이수진
미술 | 김신형, 원 리
공간 연출 | 송예은
공간 디자인 | 원 리, 지예원
구조물 제작 | 권도윤, 지예원
멘토링 | 김준, 박아롱, 한양규(푸하하하프렌즈)
촬영 | 더즐더즐필름
촬영 및 협력 | 김민재
Programs
[전시] <공(간)감각>
2026.6.5.(금) ~ 2026.6.9.(화) 12:30~20:00 (*2026.6.6.(토) 공휴일 휴무)
[퍼포먼스] <조립 퍼포먼스>
2026.6.5.(금) 16:00-19:00
2026.6.7.(일) 13:00-15:50
2026.6.8.(월) 12:30-15:00
2026.6.9.(화) 19:00-22:00
* 퍼포먼스 참관은 아래의 링크에서 사전 신청 가능합니다
Artist
조립Assemble
음악, 미술, 무용이 가진 휘발성과 축적성의 공존에 주목하는 창작 집단이다. 서로 다른 전공을 지닌 예술가들이 맞물려 하나의 예술적 구조물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anti.neocortex





